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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과학적 사실성
 
  00/01/15 글 옮김, 펄럭시 인간 발자국? (+히말라야 눈사람, 큰발)
  글쓴이 : kopsa     날짜 : 00-10-10 15:35     조회 : 4019    
00/01/15 글 옮김, 펄럭시 인간 발자국? (+히말라야 눈사람, 큰발)

미국 텍사스 글렌 로즈(Glen Rose) 근처의 펄럭시 강(Paluxy River) 하
상(bed)의 1억 년 된 백악기 석회석에 인간과 공룡의 발자국이 동시에 나
타나 있다는 주장이 창조과학자의 책에 적혀 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어
떤 의미를 갖는 것일까? 현재 과학에 의하면 공룡은 6500만년 전에 멸종되
었으며 인간의 직접 조상은 그보다 훨씬 후인 400-150만 년 전에 나타나
진화를 거쳐 현재에 이른 것이다. 그런데 이들이 공존했다면 진화론이란
들어맞지 않은 이론이 된다. 또한 인간과 공룡이 동시에 창조되었으며 인
간은 창조되어 진화하지 않았다는 창조과학의 주장에 신빙성을 더해 준다.
 
이왕 발자국 이야기가 나온 김에 두 가지 더 숨겨진 동물 이야기를 추가
한다. 하나는 히말라야 예티(Himalayan Yeti) 또는 눈사람(Abominable
Snowman)이라고 부르는 동물이다. 그리고 지금도 학자들 사이에 논란이
있는, 처음에는 북서태평양 지역에서 발견되던 것이나 최근에는 미국 전역
에서 발견된다는 큰 발(Bigfoot)이 있다. 이들도 모두 발자국 이야기이기
때문에 펄럭시 발자국과 다름이 없다.

1. 펄럭시 발자국

펄럭시 강 석회석 하상은 공룡 발자국이 잘 보존된 곳으로 국제적으로
명성이 높은 곳이다. 공룡 발자국은 척추동물 고생물학자와 족적화석학자
(ichnologist)의 연구대상이 되며 이곳은 오랫동안 이들 학자들에 의해 연
구되었다. 뒤에 말할 히말라야 예티나 큰 발도 이들에 의해 연구된다는 점
에서 유사하다. 여하튼, 펄럭시 강의 공룡 발자국 자리를 포함하여 공원
(Dinosaur Valley State Park)이 조성되어 보존과 더불어 일반인도 접근할
수 있게끔 되었다.

필자는 정확히 이 공원의 범위에 대해 알지 못하나 흔히 펄럭시 강의 인
간 발자국과 함께 말하는 자리에는 개개 자리 이름이 붙어 있다. 그것이
인간 발자국이 아니라고 말한 과학자 팀 중에서 쿠반(G. Kuban)의 논문에
는 테일러 자리(Taylor site)라는 이름이 나오며 학자로서 쿠반 보다 좀 더
이름이 나 있는 것처럼 보이는 가드프레이(Laurie Godfrey) 팀은 주립공원
암봉(State Park Ledge), 맥펄(McFall), 뉴 브라운펠스(New Braunfels) 자
리를 조사한 문헌이 있다.

이런 여러 자리와 함께 말하려는 것은 이들이 단지 가짜로 새긴 인간 발
자국만 조사한 것이 아니라 정말로 인간 발자국과 유사한 것의 진위를 판
별했다는 사실이다. 새로운 창조론 운동, 다시 말해서 창조과학의 기초를
놓은 것으로 평가되는 존 위트콤(John Whitcomb, Jr.)과 헨리 모리스
(Henry Morris)의 1961년 책 < 창세기 홍수(The Genesis Flood) >의 인
간 발자국은 누군가 가짜로 새긴 거인 족적(giant man tract)을 진짜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창조론자 바우(Carl Baugh)는 이와는 다른 발자국을
토대로 인간 발자국을 주장한다.

우선 가짜로 새겨 넣은 거인 발자국과 관련하여 가드프레이 등과 함께
펄럭시 강을 탐사했던 지질학자이며 고생물학자인 샤퍼스먼(Steven
Schafersman)은 그것이 인간의 발자국이 아니라는 것은 약간의 물리 인류
학(physical anthropology) 지식만 갖고 있어도 알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한
다. 발의 등(instep), 발가락(toes), 또는 둥근살(ball)의 치수로 볼 때 그것
은 인간의 발자국이 아니며 누군가 인간 발에 대한 해부학적 지식이 없는
사람이 가짜로 새겨 넣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고 하였다.

이 외에도 펄럭시 강 백악기 석회석에는 창조론자들이 인간의 발자국이
라고 주장하는 타원형의 발자국 모양들이 있다. 가드프레이, 샤퍼스만 등
학자들은 이것이 인간의 발자국과는 거리가 먼, 단지 물살에 의해 석회석
퇴적층이 침식하여 생긴 구멍이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서 사람들이 흔히
보는 주립공원 암봉 자리의 인간의 발자국은 침식 구멍이라는 것이다.
 
창조과학자들로서도 이런 과학적 해석을 배척하기 어렵다. 따라서 앞서
말한 바우(Carl Baugh) 등의 창조과학자들은 맥펄 자리를 탐사하였다. 이
들은 위의 두꺼운 석회석 층을 제거해 내어 그 밑의 공룡 발자국이 있는
석회석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29개의 인간 발자국을 발견했노라고 발표했
는데, 그 중 27개는 길이가 16인치, 넓이 3-4 인치의 거인의 발이었다. 다
시 말해서 바우는 물살에 의한 침식의 문제가 없는 곳에서 인간의 발자국
을 발견했다고 주장한 것이다.

이때 과학자들은 그 발자국 모양에 인간의 해부학적인 특징이 나타나 있
지 않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창조될 때에 인간이 오늘날과 동일
한 발의 특징을 가졌겠느냐는 반론이 가능하다. 여하튼 과학자들로서도 중
요한 답변거리가 남아 있다. 어떻게 물살에 의한 침식의 염려가 없는 곳에
서 이런 것이 발견되었을까? 이를 설명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우선 퇴적물로 덮히기 전의 침식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또한 바위 틈새
로 스며든 빗물에 의한 하부 석회석의 용해에 의한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
다. 이런 자연적 해석 외에도 샤퍼스만은 그것이 실제 공룡 발자국이라는
해석이 가장 정확한 것이라고 말했다. 바우 목사가 인간의 발자국이라고
주장한 것들이 항상 3 발가락 공룡 발자국과 함께 나타나 있는데, 공룡 발
자국의 길이도 16인치이며 이 인간 발자국의 보조가 공룡의 보조와 유사하
게 나타난 것들이 있다는 것이다.

여하튼 학자들은 인간의 발자국이라면 발견된 것보다는 짧아야 하며 그
깊이도 얕아야 한다고 말한다. 때로 공룡은 3발가락 중 중간에 힘을 가해
걷는다. 이때 밖의 두 발가락은 얕게 나타나거나 아예 나타나지 않는 경우
도 있다. 이렇게 해서 생긴 공룡의 발가락 모양이 침식에 의해 다듬어져
타원형 인간의 발자국 모양이 되었을 수도 있다. 또 공룡이 대단히 연한
진흙형태의 바위에 발을 딛었다가 뺄 때 주변의 진흙이 다시 공간을 메우
면서 인간 발자국 모양을 만들었을 가능성도 있다.

이 외 바우 목사의 개개 인간 발자국 주장에 대한 해석이 더 있으나 생
략한다. 현재 펄럭시 강 인간 발자국 주장은 창조론자에게도 그리 인기가
없다고 한다. 끝으로 필자가 [The Talk.Origins Archive]에서 발견한 바에
의하면 바우 목사는 1996년 NBC '신비로운 인간의 기원(The Mysterious
Origins of Man)' 프로그램에서 이 분야 전문가로 부상했다는 내용이 있
다. 또한 '젊은 지구 창조론자(young-earth creationist)'에 속한 패튼(Don
Patton)도 바우 목사의 인간 발자국을 따른다는 내용이 있는데, 쿠반(Glen
Kuban)도 패튼을 그렇게 공격했지만 그곳에는 유명 창조론자의 학위 등에
문제를 제기한 내용도 있다. 그러나 필자는 유명 대학이니, 아니니 등 학위
시비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 생각한다.

2. 히말라야 눈사람

현대 눈사람 신화는 1951년 네팔 멘룽체(Menlungtse) 빙하에서 영국의
등산가 십튼(Eric Shipton)과 워드(Michael Ward)가 대단히 선명한 13인치
발자국 사진을 찍었을 때에 시작되었다. 5개의 발가락이 나타난 이 사진은
눈사람을 과학적으로 인정하는 분위기를 가져왔으며 그후 수년간 눈사람은
미디어를 장식하였다.

눈사람을 다룬 '히말라야 눈사람(The Abominable Snowman)' 이라는
영화도 나왔으며 런던 < 데일리 메일(Daily Mail) >은 300명 이상의 경비
를 지불하며 에베레스트 근처의 산을 뒤졌다. 심지어 힐러리경(Edmund
Hillary)과 퍼킨스(Marlin Perkins)도 스스로 존재하리라고 믿지 않았던 원
인류를 찾기도 하였다.

그 이래 눈사람 이야기는 잠잠해졌으나 많은 작가들은 이 미스터리를 주
제로 다뤘다. 이들 중 대부분은 증명되지 않은 이런 저런 증거의 단편을
조합하여 괴물 이야기를 꾸며내었으나 예외적으로 스미소니안 영장류 생물
학 책임자 나피어(John Napier)가 1972년 < 큰 발자국: 신화와 실제 속의
예티와 새스콰치(Bigfoot: The Yeti and Sasquatch in Myth and Reality)
>를 내어 학문적으로 연구된 시각이 알려지게 되었다.

나피어는 이제까지 보고된 모든 눈사람 발자국을 세심하게 분석하여 대
부분이 이미 알려진 동물의 것임을 말하였다. 따라서 알려진 동물과 전설
이 결합하여 눈사람 이야기가 나왔음을 분명히 한 것이다. 그러나 나피어
도 앞서 십튼의 발자국에는 해석이 어려운 점이 있음을 다음과 같이 말했
다.

"십튼 발자국.....마음에 들지 않는 모든 불가능한 전설 중 한 품목이다. 다
시 말해서 그것이 없었다면 나는 예티를 사람을 헷갈리게 하는 정보라거나
아니면 적색 곰으로 돌리는데 주저하지 않았을 것이다."

실제 히말라야에는 몇 가지의 커다란 포유동물, 예를 들어 늑대나 곰 류
가 살고 있어 눈사람으로 오인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곰은 때때로 뒷다리
로 서는데 그런 자세는 가장 무서운 것이며 곰이 아닌 유령모양으로도 보
인다. 예티 발자국은 실제로 이들 동물의 것 중의 하나이다. 주위의 눈이
녹아 대단히 크게 보일 수도 있다. 때때로 발표된 예티의 피부는 히말라야
에 서식하는 포유동물의 피부로 밝혀졌다.

나피어 이래 예티를 분석한 자료를 낸 작가가 테일러-아이드(Daniel
Taylor-Ide)이다. 그는 1995년 < 산등성이에 숨어 있는 어떤 것: 히말라야
조사(Something Hidden Behind the Ranges: A Himalayan Quest) >라는
책에서 십튼의 발자국을 분석하였다. 그는 두 개의 곰 발자국이 겹쳐진 것
이라는 설을 말했는데, 그 자신도 사진의 선명성으로 보아 가능성이 없게
보일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털이 덮힌 600파운드의 영장류가 남아 있다고
하는 것보다는 대안으로 좀 더 그럴듯하다고 설명하였다.

3. 큰 발

여하튼 히말라야의 눈사람에는 십튼의 발자국이 아직 수수께끼라는 것을
말하며 이제 북서태평양의 '큰 발(Bigfoot)'을 살펴보자. 이 동물의 발자국
은 1930년대이래 태평양 북서부에서 발견되었다. 그러던 것이 차츰 미국
전역에서 보고되었다. 물론 그 중에는 곰 류를 오인한 것도 있으며 날조도
있다. 여하튼 아직 해결 못한 것이 있기 때문에 논쟁의 여지가 있다고 볼
수 있다.

가장 유명한 '큰 발' 증거는 1967년 10월 20일 로저 페터슨(Roger
Patterson)이 촬영한 소위 패터슨-김린(Patterson-Gimlin) 필름이다. 카메
라 앞을 지나 숲으로 들어가는 괴물이 잡힌 것이다. 이 필름을 분석한 바
에 의하면 키 222 cm, 무게 1,957 파운드의 동물이다. 그러나 전문가의 분
석으로는 아직 큰 발로 말하기에는 날조의 가능이 있다. 때때로 큰 발 잔
해로 남아 있는 것이 있다. 그러나 이것도 알려진 동물 종의 것으로 판명
되었다. 그 중에는 부분적으로 부식된 곰의 시체인 경우로 증명된 것이 있
다.

큰 발이 흔한 동물의 것이거나 허위만은 아니라는 워싱턴주립대학 인류
학 교수 크란츠(Grover Kranz)와 같은 학자도 있다. 그는 1992년 < 큰 발
자국: 새스콰치의 실제에 대한 과학적 탐구(Big Footprints: A Scientific
Inquiry into the Reality of Sasquatch )> 라는 책에서 페터슨-김린 필름
에 관해, 그 필름에 나타난 모양이 절대로 인간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물론 크란츠는 날조의 가능성을 배제한다. 앞서 1992년 책은 그의 큰 발
존재 신념을 나타낸 것이며 텔레비전 등으로 널리 알린 때문에 논쟁이 일
었다. 그는 1992년 텔레비전 인터뷰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당신은 바로
저곳에 무엇인가가 있다고 믿었는가?"라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

"'믿는다'는 용어는 보통 기분이 좋게 만들기 때문에 갖는 견해를 의미한
다. 내가 이들에 관해 처음 들은 때는 16세쯤 되었을 때였다. 나는 그것을
즉시 믿었다. 그러나 그것들을 실제라고 믿었다고 생각하는가, 아니오 절대
아니다. 내가 워싱턴대학에 약 2년간 있은 다음에 직접적인 정보를 갖게
되었다. 그 정보는 내가 야외에서 본 한 쌍의 발자국이다. 나는 발자국의
형을 떠서 분석하였다. 오른쪽과 왼쪽은 서로 같지 않았다. 하나는 분명히
다리가 불구였다. 나는 이들을 분석하여 불구를 의미한 발의 디자인으로
보아 정확히 8피트 키를 갖고 또한 대단히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생명체에
해당된다고 결정하였다. 만일 어떤 사람이 모든 미묘한 해부학 디자인의
요령을 갖고 이들 발자국을 속여 만들어 내었다면 그는 진정으로 천재다.
해부학의 전문가며 또한 대단한 발명적이며 창조적인 사고자이다. 그는 이
분야에서 나를 능가해야 한다. 그러나 이 분야에서 나를 능가하는 어떤 사
람도 생각할 수 없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이래 적어도 아무도 없다. 그래
서 나는 그런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이 발자국은 실제의 것이
다."

위에서 크란츠가 말한 발자국은 '불구 발(Cripple foot)' 발자국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그는 책에서 이외에도 1982년 프리먼(Paul Freeman)이 발
견한 밀 크릭(Mill Creek) 발자국과 막스(Ivan Marx)와 프리먼이 발견한
두 별개의 손자국(handprint)을 자세히 분석했다. 그는 이들 발자국은 의심
할 바 없는 진짜이며 손자국도 진짜일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그러나 이들
발자국, 손자국의 진위에 대해서는 학자들 간에 많은 논란이 있다. 이런 논
란의 양상을 '불구 발' 발자국으로 살펴본다.

1969년 11월과 12월 워싱턴 보스버그(Bossburg) 근처에서 1천개 이상의
발자국이 발견되었다. 크란츠는 그 중 한 쌍의 형을 떠 왔는데, 그 안에 불
구인 오른 발이 들어 있었다고 하며 조작의 가능성을 일축했다. 그러나 큰
발자국 연구자들은 정말로 그렇게 확신할 수는 없다고 한다. 한 예로 크란
츠 연구의 신빙성과 관련하여, 크란츠는 발에 피부 융기(dermal ridge)가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본래의 형을 갖고 있던 유명한 새스콰치 연구자 다
힌덴(Rene' Dahinden)은 피부 융기라고 해석될 수 있는 두 작은 부위는
형이 완전히 마르기 전에 손으로 형을 떠낼 때의 손에서 나온 것일 수 있
다고 했다.

이보다 해부학자의 눈으로 보아 크란츠가 이론화한 발바닥 자국에 의한
동물의 해부학적 구조 예측은 이해하기 어렵다. 예를 들어 해부학자 트룬
(Dennis Trune)은 "발바닥 자국만으로 다리 위 무릎 관절의 위치를 말하
는 것은 불가능하며 크란츠의 논문은 새스콰치의 존재를 증명하는 어떤 것
도 아니다"라고 일축하였다. 실제 크란츠는 자신의 방법론이 객관적인 의
미를 가진 것이라고 했으나 예를 들어 앞서 말한 막스와 프리먼이 발견한
새스콰치 손자국이 진정한 동물의 것이라고 말할 때 그의 증거란 엄지손가
락이 서로 맞서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이었다. 조작이라면 당연히 맞서 있는
엄지손가락을 나타내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야기로부터 우리는 큰 발에 관한 논쟁이 날조냐 아니냐는
가능성 증거에 모아져 있음을 알 수 있다. 크란츠는 밀 크릭 발자국도 유
사하게 날조일 수 없다는 주장을 하고 있으나 1993년 다힌덴은 100% 날조
라고 말했다. 1982년 이 발자국을 발견했다는 프리먼이 큰 발자국 날조의
전과가 있다는 사실도 지적되었다. 1987년 프리먼은 자신이 1982년 이 발
견 이전에 큰 발자국을 날조하려 한 적이 있음을 시인하였다니 오리무중이
다. 물론 크란츠를 지지하는 학자도 있다.

4. 참고

1) David J. Daegling and Daniel O. Schmitt, Bigfoot's Screen Test,
Skeptical Inquirer, May/June 1999, p. 20-25.
2) Michael R. Dennett, Bigfoot Evidence: Are These Tracks Real?,
Skeptical Inquirer, Fall 1994, p. 498-508.
3) Kenneth A. Sayers, Is It Over, Yeti?, Skeptical Inquirer, March/April
1997, p. 51-52.
4) Steven Schafersman, Paluxy Footprints, in Science Confronts The
Paranormal, Kendrick Frazier, ed., Prometheus Books, Amherst, New
York, 1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