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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최초라는 김진만의 진화.창조 토론 (강건일)
  글쓴이 : kopsa     날짜 : 16-07-20 15:20     조회 : 205    
한국 최초라는 김진만의 진화.창조 토론 (강건일)

KOPSA의 강건일 박사가 회의주의 활동을 시작하여 경험한 ‘합리주의자의 도’를 운영한다는 김진만(Rathinker)과 주변의 허위.조작과 비방.폭력 행위를 기술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1에는  김진만과 주변이 강건일에 대해 사이버 폭력 행위를 자행하여 통신윤리기관의 제재 조치를 받은 일이 들어 있습니다. 이 링크에는 김진만이 전남의대 출신 의사 등 의료일원화 의사들과 연계된 고리가 나타나 있습니다. 

(링크1) 김진만(Rathinker)과 주변, 사이버 폭력행위 신고와 조치 내용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Skeptics&wr_id=135

1. 김진만과 의료일원화 의사의 연결

다시 위의 링크1의 제일 마지막 부분, 한빛내과 한 원장에 대해 자세히 적습니다. 아래 링크2에 모든 것이 들어 있으나 강 박사는 칼럼에서 비타민C가 암에 효과가 있는지는 비타민C를 정맥주사하여 시험해볼 필요성을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김진만은 한빛내과 사이트에 이 칼럼을 끌어다 놓고는 근거가 없는 글이라고 하며 도대체 이런 글을 쓰는 “강건일씨가 누군지 말씀해 드리죠.”라고 하며 인신비방을 적은 다음에 “그게 바로 강건일씨 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도대체 김진만의 이 행동을 어떻게 보는지 이 인신비방 글을 삭제해 달라는 강박사의 요구에 대해 한빛내과 한 원장은 거부하였습니다. 근본적으로 그 한빛내과 한 원장은 인신비방이 왜 나쁜지를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아마도 강박사의 비타민C의 글이 틀렸다고 생각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정맥주사니, 비타민C의 산화,환원 메커니즘은 약과 화학의 가장 기본에 속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한 원장도 포함한 소위 유용상의 의료일원화 의사들의 문제는 복합적입니다. 이들은 주제에 대한 학문적 이해가 명석하지 못합니다. 여기에 덧붙여 김진만의 인신비방의 심각성을 알지 못한다고 하였으나 오히려 상대방에 대한 인신비방에 기대고 있습니다. 의사들 자신도 인신비방 등 대인논증을 구사합니다. 전체적으로 비판적 사고의 문제입니다. 이 상태로 한의사나 약사를 대적하기는 어렵고 정치.정부나 국민의 호응을 받기는 어렵습니다.)
 
(링크2 대체의학을 보는 시각 라이너스 폴링과 비타민C 암 요법)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Skeptics&wr_id=129

2. 한국 최초의 회의주의자? 
 
이제 이번 글의 진화.창조 제목으로 돌아가면,  회의주의란 “사실적 근거와 올바른 추리의 논증”, 즉 비판적 사고, 과학적 사고를 통한 유사과학의 비판입니다. 회의주의자의 행동에 허위.조작과 비방.폭력 행위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 행동을 보인다면 이미 회의주의자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김진만은 자신이 회의주의자라고, 더구나 한국 최초의 회의주의자라고 하고 있습니다.

김진만이 한국 최초라고 한 말에는 자신이 과거에 어느 동호회에서 진화.창조 토론을 했다는 것도 있고, 자신이 시삽으로 있은 천리안 의사 과학 비평 동호회(KOPSA의 Korea Skeptics와 유사한 이름이지요?)는 그 전신이 토론 게시판에서 창조론을 비평한 회원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었다고 한 말도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 최초라는 것인데, 아래 항목에 김진만이 어떤 진화.창조 토론을 했는지 확인합니다.
 
3. 김진만의 진화 창조 토론이라는 것 

(KOPSA 홈에 자세한 내용이 게시되어 있지만) 김진만은 자신을 가톨릭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과 같은 가톨릭도 세속적(비종교적) 인본주의자가 될 수 있다고도 하였는데, 비종교적 인본주의자는 종교를 비판하며 과학과 이성의 가치로 이 세상을 살겠다는 사람이기 때문에 기독교 신자는 비종교적 인본주의자가 될 수 없습니다. 김진만이 자신을 가톨릭이라고 하지만 아래 설명할 것이나, 이것 자체가 의문입니다. 

김진만과 주위의 진화.창조로 보이는 논쟁은 이상하게도 가톨릭 대 개신교의 구도입니다. 김진만의 경우 개신교의 창조과학이 가톨릭을 탄압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하는 말도 있고 그의 주위에서는 창조론 또는 창조과학이 개신교 근본주의자의 잘못이라고 하며 이상하게도 마틴 루터의 이신칭의와 칼빈의 예정론이 어떻다고(종교적 토론의 차원이 아닙니다) 형편없는 말로  공격하는 것을 발견합니다. 마치 창조를 주장하는 개신교의 원죄를 캐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가톨릭의 교리에는 창조는 없고 진화가 전부입니까? 

4. 김진만의 엘로힘 

아래 “기독교 이단, 성경해석, TalkOrigins, 회의주의”(링크3)를 읽어보십시오. 김진만이 개신교 창조론자를 상대로 어째서 하나, 둘, 셋 하는 “하나님”이냐고 하는 것을 보고(가톨릭의 하느님은 정상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강박사는 KOPSA 홈에 가톨릭이든 개신교든 창세기1장1절의 엘로힘(Elohim)은 유일신 God라고 적었습니다.

처음에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보고 그 다음에는 가톨릭 백과사전에서 성경에서 하느님을 지칭하는 이름(어떤 이름이 몇 회나 사용되었는지도 있습니다)을 찾아본 결과와 함께 이렇게 말하였을 뿐인데 어떻게 보았는지 김진만은 아래와 같이 반응합니다. 

“언젠가 엘로힘이 복수형이라고 했더니 강건일씨는 그것은 문자적으로만 복수형이지 단수형이라고 봐야한다고 쓴 글이 있었다. .... 그 사람은 뭘 찾아봤는지 궁금하다. 유일신교를 믿는 사람들이 한 말에서 유일신에 대한 글 말고 뭐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인가?”

(링크3) 기독교 이단, 성경해석, TalkOrigins, 회의주의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Skeptics&wr_id=100

5. 진화 창조 토의방법

자신이 가톨릭이라고 하는 김진만이 앞서 “유일신교를 믿는 사람들이 한 말에서 유일신에 대한 글 말고 뭐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인가?”는 대단히 이상합니다(그러면서 그 이상한 욕설을 보십시오.). 오랫동안 김진만의 비정상행동을 보아온 강박사는 이제 가톨릭이든 개신교든 창세기1장1절의 엘로힘이 God 라는 것이 분명해 지자 욕을 하기 위해 다른 이야기를 꺼낸 것이 아닐까도 생각했습니다.     

위의 링크3의 글에는 김진만의 말을 상세히 나타내지 않았지만 지금도 인터넷에 떠 있는 그것은 아래 링크4 민희식의 ‘성서의 뿌리’와 유사한 내용입니다. 아래 링크의 해설에는 책의 개개 항목의 제목과는 달리 좀 더 자세한 설명이 들어 있습니다.

그 중에 “여호와 신-에블라왕국의 천신. 창세기에 나오는 신은 왜 이름과 단·복수형이 다른가?”의 첫 번째는 사제전승에서는 엘로힘이 우주 전체의 절대 신으로서 천지창조를 한 것으로 되어있다. 메소포타미아 창세신화의 딩기르(신)들이 수용된(모방) 흔적이 남아있는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전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링크4) 민희식 성서의 뿌리 해설
http://jsdian.tistory.com/147

6. 김진만은 어디에서 이런 이야기를 알았을까?

“성서의 뿌리”에는 “창세기의 기원-수메르의 천지창조설. 수메르의 창세기가 구약 창세기 창조신화의 원전이다”라고 나타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성경의 창세기를 신화나 전설이라고 하는 책인데, 그렇다면 김진만은 어디에서 ‘성서의 뿌리“와 같은 내용을 접하였을까?  아마도 신학대학에서는 창세기의 역사적 배경으로 이 주제를 다루며 함께 실제 성경은 어떻게 다른지를 설명할 것입니다.

이 양상을 확인하면, 이 책에는 “길가메쉬 서사시 홍수설화가 노아의 홍수설화의 원전이다. 노아의 홍수설화는 자연현상을 종교로 윤색한 것이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강박사는 “진화론 창조론 논쟁의 이해”에서 길가메시 전설(서사시)을 다루며 노아의 홍수가 바로 이것이라고 할 수 있는지, 기독교 복음주의자와 가톨릭의 해석을 함께 나타내었습니다.

김진만은 어디 신학대학 강좌에서 “성서의 뿌리” 유형을 접한 것일까? 그가 기독교 신자라면 해석이 달랐을 것입니다. 이보다 증산도의 “지방 신”이 “성서의 뿌리”의 것입니다. 그렇다면 김진만이 증산도에 접한 적이 있는지? 나는 적어도 김진만의 그 욕설과 같은 비정상행동이 어떤 종교적 광신경험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정리하였습니다.   

7. 진화.창조 논쟁의 목적

진화.창조 교육 논쟁은 종교를 과학처럼 각색한 창조과학을 과학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과 경쟁적 과학으로 가르쳐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것입니다. 그래서 창조과학의 주장을 하나하나 과학적으로 논박해야 하는데, 한마디로 성경의 창세기를 신화니, 전설이라고 해 버리면 이미 논쟁은 소득이 없이 끝나버리게 됩니다.

또한 우리가 진화.창조 논쟁을 해야 하는 이유는 일반 대중에게, 학생에게 창조과학의 주장이 어떻게 과학이 아닌지 알리는 목적인데, 기독교(개신교, 가톨릭) 자체를 통째로 부정해 버리는 방식으로 이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까요?   

8. 김진만 유형을 알기 쉽게 설명하면   

아마도 많은 분들이 읽으셨을 것이나, 아래 링크5에는 김진만이 번역했다는 인터넷의 “회의주의자 사전”이 어떻게 번역되었는지 그리고 김진만과 주변이 위키 백과에 적어놓은 강건일에 대한 비방이 나와 있습니다. 김진만은 회의주의는 아직 모르는 것이라고 하며 강건일은 절대적 진리가 있다고 주장한다는 등 사이비회의주의자라고 하였습니다.

이때 간단한 예를 들면 김진만은 계속 자신은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를 10번 읽었다며 그 상대주의적 과학론에 따라 앞서와 같이 과학에서 절대적인 진리가 없다고 하다가 의료일원화와 연계하고는 말을 바꾸어 자신은 과학적 회의주의자라고 하였습니다. 

 이때 그는 실제로 과학적 회의주의가 무엇인지도 알지 못한 채로 단지 거의 10년간 패러다임이니 어떠니 하던 주장을 바꿉니다. 욕의 상대가 한의사로 바뀌었으니 바꿀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패러다임론에 의하면 한의사의 한방도 과학의 일종이기 때문입니다. 어째서 김진만이 “과학적 회의주의가 무엇인지 알지 못한 채로”라고 표현했을 까요? 과학적 회의주의자의 방법이 정직성과 객관성, 사실적 근거와 올바른 추리의 논증이기 때문입니다.

링크5에는 위키 백과와 관련하여 김진만이 강박사의 책에 대해 여기저기 책을 그대로 베껴서 옳은 내용도 있다는 식의 말을 하였는데, 무엇이 옳다, 그르다는 그렇게 베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옳다고 하는 견해, 그르다고 하는 견해, 많은 자료를 읽고, 그 다음에 사실적 근거와 올바른 추리로(비판적 사고로) 평가하여 어떤 견해가 옳은지 판단을 내리는 것입니다. 
   
(링크5) 인터넷 회의주의자 사전, 일본판 기계 번역과 태도에 대해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Skeptics&wr_id=90&page=3

9. 김진만과 약사 면허

다시 말해서 김진만은 모든 것이 다 나와 있는 “회의주의자 사전”을 번역했다고 최고의 회의주의자라고 광고하는지 모르나, 링크5에 분석한 대로 확인해 본 것들이, 일본판 회의주의자 사전을 기계번역하여 적절히 문장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오류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회의주의자 사전을 올바르게 번역해 놓아도 또는 전부 암기하더라도 우수한 회의주의자는 별개입니다. 그것은 회의주의자는 사실적 근거와 올바른 추리의 논증으로 말하는 능력이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김진만은 약사에 대해 “약 싸주는 게 무엇이 어렵냐. 나도 몇 달 공부하면 약사 면허 시험에 합격할 수 있다." 또는 "몇 십 페이지 프린트 물을  외우면 약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구체적인 예까지 듭니다. 그리고 “현재의 약사 면허를 없애고 누구나 응시하여 시험을 쳐서 합격하면 약사 자격을 주자”고 합니다. 이런 비정상적 행동이 의료일원화 의사들의 박수를 받습니다.

그러나 그가 생각하듯이 (강건일이 책을 그대로 베껴서 옳은 내용도 있다고 하듯, 또한 그는 인터넷 서점의 강건일 책에는 욕을 달아놓습니다.) 몇 십 페이지 외워서 약사의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앞서 링크2에서 김진만과 달리 비타민 C의 작용을 예측하기 위해서는 약과 화학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중요함을 말하였습니다. 이것은 어디에서 배웁니까?  (다음에는 이 김진만이 녹십자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연구가 제대로일리가 없지요. 결국 녹십자를 망쳐놓은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김진만의 문제를 처음 발견한 때부터 그를, 그를 위해서도 인터넷에서 떠나도록 조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이 모양으로까지 발전하였습니다. 이러한 비정상 행동을 격려하는 무리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진행중인 책에 의료일원화 유용상이 어떻게 의사들을 망치게 하였는지 분석하려고 합니다.) 이런 글 구체적으로 정리하는 이유는 또한 Kopsa 강건일 박사가 회의주의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저술에서 사례로 활용하기 위함입니다.(이상입니다. 어떤 의견이든지 ----> dir@kops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