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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령 치료의 양상, 문제, 기자의 책임성
  글쓴이 : kopsa     날짜 : 02-10-09 19:44     조회 : 8374    
심령 치료의 양상, 문제, 기자의 책임성 

이곳 홈페이지에는 심령 치료 관련 글들이 게시돼 있습니다. 가톨릭의 구
마(驅魔 엑소시즘) 의식, 할렐루야 기도원의 심령 수술과 관련한 글이 있습
니다. 할렐루야 기도원를 고발하는 방송사가 심령 치료의 현대판인 치료
안수(기 치료)는 의미가 있는 것처럼 말하는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1. 퇴귀 구타법(退鬼 毆打法)

2002년 9월 19일 (한국일보) 일간스포츠 김병훈 코너에는 "두들겨 패서 영
(靈)을 내쫓는 심령치유"라는 글이 게시됐습니다. 이곳 게시판에는 김병훈
기자의 문제를 지적하는 글이 여럿 게시돼 있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글입니다. 아래 전문을 첨부했으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는 두들겨 패서
자폐증 간질 경기 척추측만증 빙의 등을 치료한다는 한빛심령치유센터 최
순대 원장을 기사로도 소개한 모양입니다.

김 기자는 "심령치유에서는 몸의 병이 나쁜 영에 의해서 생긴 것으로 봅니
다"라고 했는데 이것이 심령 치료의 핵심입니다. 또한 "에너지 적으로 표
현하면 부정적인 에너지를 빼내거나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꾼다는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라고 하여 현대판 해석을 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는 최순
대 심령치료사에 대해 "치료받은 사람들이 효과를 인정하고 있습니다"라고
하고 또 "어쨌든 이런 치유법으로 여러 가지 병을 치료했다는 것이고 과학
자 의사들이 참여하는 한국정신과학학회 주최 세미나에서 설명도하고 환자
들이 체험담도 발표하고 했습니다"라고 합니다.

김 기자는 "환자의 체험담"이 "치료 효과"는 아니며 병 치료의 "실증 현
상" 여부를 과학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한 명
기자의 과학적 이해 결핍이(신문사 전체의 문제일지 모르나) 이 사회에 어
떤 영향을 끼칠지, 이 글 마지막 결론 부분에 다시 말하겠습니다.
 
2. 예수님이 두들겨 패서 귀신을 쫓든가요?

김병훈 기자의 글에 대해 "지나가던 기독교인"이 적은 글이 흥미 있습니
다. 아래 전문을 첨부했습니다. 그는 "예수님이나 그 제자들이 병을 낫게
하고 귀신을 내어쫓는 수많은 사례가 나옵니다"라고 하고는 앞서 두들겨
패서 귀신을 내쫓는 것과의 차이를 말하려고 합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교
리인지는 알지 못하나 그 차이가 흥미 있습니다.

그는 "단전호흡이나 무당의 경우는 더 강하고 악한 영이 다른 영을 내쫓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쫓겨난 영의 차지하고 있던 자리는 곧 다른 영
이 들어서게 될 뿐입니다"라고 합니다. 아마도 계속 두들겨 패야만 병이
없이 살 수 있는 반면 예수그리스도 안에 거하면 쫓겨난 귀신이 다시 원래
사람에게 되돌아가지 못한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최근 KOPSA 회원정보/토론에 누군가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의 "온두
라스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를 올려놓은 것을 그대로 놔두었습니
다. 이것이 아마도 심령(성령?) 치료를 강조하는 기독교 반경(파?)의 현상
일 것입니다. 여러 기적적인 일들이 광고되고 있는데 설명이 불필요합니다.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죽음의 병 「에이즈」를 치료받고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고 뛰는 놀라운
권능의현장! -온두라스 현지 의료진의 의학적 검증을 통해 임상적 호전 확
인- "
 
"앉은뱅이가 일어나며 ...텔리비젼을 통해 나오는 환자기도를 받고 걸을 수
없던 다리를 치료받았습니다....그 외에도 수많은 성도들이 휠체어에서 일어
나 걷고 목발과 지팡이를 버리고 걷고 뛰는 역사가 나타났다."

"들리지 않던 귀가 들려.. 태어날 때부터 들리지 않던 딸의 귀가 들리게 되
었습니다.”

3. 심령 치료의 법적인 문제 

심령 치료사는 법적인 의료인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앞서 언급한 무속인 
류의 치유센터니 종교계(목사나 신부)의 일들은 인정합니다. 현대판 심령치
료인 기 치료니 하는 것은 한의학 반경에서(일부 정통의학 반경에서도) 시
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분야는 터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종교적 심령 치료의 경우 의학적 치료보다 낫다거나 의학적 치료를 배제한
가운데 종교적 방법으로만 치료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올 법합니다. 2002년
10월 8일 ABCNEWS에 보도된 테네시 주에 사는 15세 된 제시카 크랭크,
그녀의 어머니 그리고 목사의 이야기가 이것입니다.

크랭크 부인은 2002년 5월 딸을 의사에게 데려갔습니다. 어깨에 종양을 발
견한 의사는 테네시 대학 병원 응급실로 가도록 조처를 했습니다. 이들이
나타나지 않자, 병원에서는 여러 병원을 확인하고는 경찰에 알렸습니다. 그
래서 1개월 후인 6월에 경찰은 크랭크 부인을 체포했습니다.  그리고 제시
카를 병원에서 진단한 결과 뼈암(bone cancer)으로 밝혀졌습니다.

어머니는 딸을 어디로 데려간 것일까요? New Life Ministries를 이끄는 셔
먼 목사에게 데려갔습니다. 그곳에서 심령치료를 받은 것입니다. 결국 제시
카는 9월 사망했습니다. 그 이전에 어머니와 목사는 딸이 심령 치료를 원
한다는 등 소송을 제기한 모양입니다. 여기에서 법적인 문제를 발견합니다.

테네시 주는 부모가 아이를 치료하기 위해 정상적인 의학적 치료 대신에
심령 치료사에게 데려갈 수 있도록 허용하는 38개 주 가운데 하나입니다.
단 이 경우에도 대부분 주에서는 아이의 생명이 위중할 경우에는 의사를
찾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법원에서는 어머니와 목사
의 요구를 거절했습니다. 

제시카가 사망한 다음인 9월 18일 셔먼은 자신의 New Life Ministries 목
사로 하여금 부활(소생)을 위한 기도 의식을 가졌다고 합니다. 소생했을 리
가 없습니다. 장례 식에서 셔먼은 "예수 그리스도는 치유자이며 제시카도
이를 믿었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소위 맹목적인 신앙의 무서움을 알 수 있습니다. 그 결과로 크랭크 부인과
셔먼 목사는 "가중 아동 학대와 과실죄"가 적용되었는데 특히 어머니는 여
기에 더하여 살인죄까지 적용될 지 모른다고 합니다. 법적 절차가 진행 중
에 있습니다. 

4. 크리스천 사이언스와 심령 치료

New Life Ministries는 기독교인 것 같은데 어떤 교파에 속한 것인지 알지
못합니다. 기독교 교파 가운데 특히 심령 치료를 강조하는 교파도 있을 것
입니다. 아래 기사에는 미국에서 감리교파, 감독파 그리고 오순절파를 말하
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어떤가요? 앞서 이재록 목사의 만민중앙교회는
성결교파라고 하는데 아마도 목사 개개인의 체험과 믿음이 큰 영향을 줄
것입니다.

미국에서 극단적 심령 치료는 1879년 에디(Mary Baker Eddy, 1821-1910)
가 설립한 크리스천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와 관련지어 말하고 있습
니다. 보스턴에 모 교회(The First Church of Christ, Scientist)가 있고 79
개국에 약 2,000 개의 지 교회가 있다고 합니다. 1875년 에디의 저작물
(Science and Health with Key to the Scriptures)은 지금까지 900만 부 이
상이 팔렸다고 합니다. 이를 기초로 교회가 창립된 것입니다. 
 
크리스천 사이언스 교회는 자신들의 성경적 원리만을 따른다는 점에서 이
과정에서 의학적 치료를 거부하기 때문에 문제가 있습니다. 1980년대 말에
서 1990년대 이 문제가 널리 보도됐는데, 예를 들어 두 크리스천 사이언티
스트(David and Ginger Twitchell)가 아들을 의학적 처치를 받지 않고 사
망에 이르게 하여 과실치사(살인보다는 가벼운 죄) 혐의로 기소됐으나 3년
뒤 이 기소는 법적 해석을 이유로 번복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1999년 4월에는 매사추세츠 지회의 신자들이 10달 된 아이를 굶겨
죽인 혐의로  고발됐는데 이 아이의 고모(이모보다는 고모로 보입니다)가
음식을 피하고 모유만을 주라는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다고 해서 부모가 따
른 모양입니다. 그런데 어머니의 모유가 부족하여 아이가 굶어 죽은 것입
니다. 이 경우 아이의 아버지는 1급 살인혐의로 기소됐고 어머니와 고모도
재판을 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5. 결론

일간스포츠 김 기자는 그 직책이 팀장인 차장 급입니다. 최근 그의 터키
기행문을 읽어보면 대단한 소양과 글쓰기 능력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습
니다. 이런 김 기자가 신비현상을 실제인 것처럼 기사화하는 이유가, 진정
으로 믿어서 그런 것이라고 믿어지지 않아 아마도 신문의 방향에 맞춘 흥
미 거리로 쓰는 것이 아닌가 확인하고 싶어 메일을 교환해 보았습니다.

그는 대체의학이니 점술이니 이것저것 사실 여부를 알고 싶다는 답을 보냈
습니다. 아마도 이 알고 싶은 마음이 깊어 이런 류 글을 쓰는 것이 아닌가
도 생각됩니다. 그러나 조금만 알고자 노력하면 분명한 과학적 이해를 가
지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아마도 분명히 알기를 피한 채 애매한 신비 속
에 묻혀 있기를 바라는 심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러나 그는 수많은 사람이 읽는 신문에 기사를 쓰는 기자입니다. 병으로
고통받는 사람에게는 효과적인 치료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상
한 대체의학적 흥미 거리를 소개함으로써 환자를 오도할 때 어떤 문제가
발생할 것입니까?

만일 김 기자는 자신의 가족이 자폐증 간질 경기 척추측만증 빙의 등이 있
을 경우에 어떻게 할 것입니까? 두들겨 때려 낫게 한다는 심령술사에게 데
려가겠습니까? 아닐 것입니다. 김 기자의 무책임성을 분명히 일깨워 줄 필
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한국일보) 일간스포츠 김병훈 코너
작성자 :  김병훈(hyundam) 
추천 : 9  조회 : 2980  작성일 : 2002/09/19
두들겨 패서 영(靈)을 내쫓는 심령치유
 
두들겨 패서 귀신을 내쫓는다? 마치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이야기 같죠. <
조선의 귀신>이라는 책에 보면 귀신들린 사람에게서 귀신을 쫓아내는 퇴
귀법(退鬼法)이 여러가지 나오는데 그 중 가장 앞에 말 그대로 두들겨 패
는 구타법(毆打法)이 나옵니다. 복숭아 나무 가지로 두드려 패는 방법도 있
지요. 복숭아 나무가 양기가 강해 음기의 귀신을 내쫓는데 적합하다는 믿
음이 있었다고 합니다.

얼마 전에 기사로 소개했는데 정말 두들겨 패서 귀신을 내쫓고 병을 치료
한다는 심령치유사를 자처하는 분이 있습니다. 이 분은 자폐증 간질 경기
척추측만증 빙의 등을 치료했다고 알려지는데 치료받은 사람들이 효과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치료하는 사람 자신이 오랜 동안 각종 병에 시달리다가 단전
호흡을 배우면서 병을 고치고 치유능력을 얻게 됐다는 겁니다. 한빛심령치
유센터를 운영하는 최순대원장인데요. 나이는 지금 50세고 평범한 주부였
답니다. 그런데 19세부터 병마로 고생을 해오면서 안 가본 병원이 없고 정
신과 치료도 오래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정신과의사가 단전호흡을 배
우는게 좋겠다는 처방을 내렸지요.

1997년이니까 45세 때 단전호흡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남들보다 수련속도가
엄청나게 빨랐죠. 일주일만에 안경을 벗고 2주만에 진동을 체험하는 등 약
1년만에 소주천 대주천을 체험하고 명상체험에 의통과 영통에 이르러 약 1
년 반만에 남을 치료하기 시작했답니다. 또 2년만에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영통을 이루면서 치유능력이 크게 향상됐다고 하네요. 최원장은 할아버지
가 영능력을 가지셨던 분인데 그 능력을 이어받았다고 하더라고요.

단전호흡을 배워서 남다른 능력을 갖고자 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이렇게 빨
리 진도가 나가기는 어려운데요. 그것도 정신과 의사가 여러가지 치료를
해보다가 단전호흡을 배우라는 처방을 내려줬으니 망정이지 그냥 약물치료
를 계속했더라면 평생 약물에 의존해 살아갔어야 했을지도 모르는 일이니
어쩌면 인연이 중요하다는 생각도 들게합니다. 물론 인연도 우연이 아니라
전생의 업에 따른 필연이라는 믿음도 있으니 그 속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최원장은 정말 두드려 패는 치료를 합니다. 정신세계원이라고 여러가지 수
련법 명상 등 강좌를 소개하는 곳이 있는데 여기에서 일하는 분들을 몇년
전부터 알고 지내는데요. 몇분이 최원장에게 얻어맞는 경험을 했더라고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한번 맞으면 1주일쯤 시간이 지나 흔적이 사라져야 나
다닐 수 있으니 해보고 싶으면 단단히 각오부터 하고 덤비라고 주의를 주
더군요.

저는 본격적으로 맞아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치료와 함께 최원장은 기
수련 강좌도 하는데요. 이 강좌에서도 약간 얻어맞는 절차가 있습니다. 몸
의 막힌 혈 등을 뚫기 위해 손바닥으로 머리나 가슴 허리 등을 두들기기도
합니다. 물론 아주 가볍게 손을 본(?)것이라고 합니다.

심령치유에서는 몸의 병이 나쁜 영에 의해서 생긴 것으로 봅니다. 좋고 나
쁜 많은 영들이 호흡 등을 통해 사람 몸을 드나들기도 하고 또 머무는데
건강하고 의식이 건전하면 아무 문제가 없지만 사람이 매우 놀라거나 스트
레스가 심할 때 몸을 병들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 나쁜 영을 내
쫓고(천도하고) 몸에 남아 있는 영의 흔적(영이 머물던 집이라고 합니다)을
깨끗이 청소합니다. 이 과정은 최원장이 직접 사람을 밟거나 두들기는 방
법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면 병이 낫고 건강을 되찾는다는 거지요.

에너지 적으로 표현하면 부정적인 에너지를 빼내거나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꾼다는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어쨌든 이런 치유법으로 여러가지 병을
치료했다는 것이고 과학자 의사들이 참여하는 한국정신과학학회 주최 세미
나에서 설명도하고 환자들이 체험담도 발표하고 했습니다.

세상에 이해하기 힘든 일도 많지만 상당히 독특하지요. 기수련 쪽으로 해
석하면 몸이 않 좋던 사람이 기수련을 통해 갑자기 뛰어난 능력을 갖게돼
치료도 하고 수련도 지도하게된 거지요. 아마 선천적으로 타고난 부분이
있어서 몸이 아프기도 하고 할아버지와 영통도 했겠지요.

이런 내용에 대해서는 반론을 제기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
다. 치유의 원리나 실제를 증명하기가 쉽지않고 또 기능력으로 치유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은데 다 믿어주기에는 좀 의혹이 생기지 않습니
까. 저도 최원장이 완벽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앞으로 치유사례가 많
아지고 정신과학학회 같은데서 계속 검증방법을 찾아가면 해답에 가까워지
지 않을까 생각하는 거지요.

귀신이나 영이라면 누구처럼 '씰데없는 소리'라고 하실 분들이 적지않을텐
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 분야에 대해서 관심있는 분들이 의견을 올려주
시면 뭔가 배우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김병훈 기자 글에 대해
예수님이 두들겨 패서 귀신을 쫓든가요?
kimsumba 2002/10/05
 
지나가던 기독교인입니다. 위의 글이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미
칠 나쁜 영향이 마음에 걸려서 답 글을 씁니다.

우리가 보는 물질적인 세계 외에도 영적인 세계가 있습니다. 위의 글을 읽
고 단전호흡의 효과를 인정하는 분들은 이 영적인 세계를 인정하실 것입니
다.

성경에도 귀신이 사람의 몸에 들어가 병을 일어킬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
정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나 그 제자들이 병을 낫게 하고 귀신을 내어 쫓
는 수많은 사례가 나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나 제자들이 귀신들리고 병든
자들을 때려서 낫게 했을까요? 아닙니다! 단지 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귀신에게 명하여 나가라고 말로 꾸짖었을 뿐입니다.

그러면 한쪽은 때려서 귀신을 내쫓고 한쪽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
쫓는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그것은 단전호흡이나 무당의 경우는 더 강하고 악한 영이 다른 영을 내쫓
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쫓겨난 영의 차지하고 있던 자리는 곧 다른
영이 들어서게 될 뿐입니다. 귀신들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에 복종하는 이
유는 예수그리스도가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의 거룩한 아들이고 영들의 두
목인 사탄을 이긴 사실을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귀신에게 풀려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안에 있을 뿐입니
다. 성경에도 쫓겨난 귀신이 다시 원래사람에게 되돌아가는 이야기가 있듯
이 사람이 예수그리스도 안에 계속 거하지 않으면 않 됩니다.

"지금 이 순간 예수님을 내 삶에 초대합니다"라고 고백해 보십시요. 놀라
운 변화를 경험하실 것입니다. 부질없는 단전호흡에 관심을 두지 마십시요.
그것은 귀신을 당신의 삶에 불러들이는 짓입니다.

..............
KOPSA 회원정보/토론 게시물 참조
만민중앙소식
237호(구257호) 2002.9.1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온두라스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② 

죽음의 병 「에이즈」를 치료받고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고 뛰는 놀라운 권
능의 현장!

-온두라스 현지 의료진의 의학적 검증을 통해 임상적 호전 확인-
 성령의 강한 역사로 연인원 25만명이 모여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받고 하
나님께 영광돌린「2002 온두라스 연합대성회」

죽음의 병 「에이즈」를 치료받고 “12년 동안 고통받던 에이즈 증세가 사
라지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에스테반 쥬닌가(남, 12세)
 
저는 태어난 지 8개월부터 에이즈에 감염되어 고통 속에 살아왔습니다. 미
국에서 친척과 함께 살고 있는 저는 방학을 맞아 온두라스에 왔는데 텔레
비전을 통해 대성회 광고를 볼 때에 성회에 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마침내 7월 27일(토요일)에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성회에 참석하게 되
었지요.

강사 이재록 목사님께서 전체를 위해 기도하시는 순간 몸 안에서 뜨거운
열 같은 것이 몸밖으로 나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는 지난 12년 동안
에이즈로 인해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할 정도의 소화기 계통 장애가 단번
에 사라졌습니다. 가족들은 제가 통증이 사라지고 음식을 잘 먹을 수 있게
되어 치료받았다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병원 검사 결과를 받지 않았기 때
문에 과연 치료를 받았을까 하는 의심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성회 후, 병원에서 에이즈 증세가 호전되었다는 검사 결과를 받아
보고 저와 가족들은 얼싸 안고 기뻐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할
렐루야!
 
그 외에도 많은 에이즈 환자들이 기도받은 후 치료받았다고 간증하고 있
다. 
 
참석자 소감

알베르토 디아스 로보 - 온두라스 부통령
“「2002 온두라스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는 한국과 온두라스 양
국의 우호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온두라스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대성회」를 위해
온두라스를 방문해 주신 만민중앙교회 선교팀에 감사드리며 환영합니다.
금번 성회를 통해 온두라스 국민들로부터 마음으로부터의 우정을 느끼시길
바라며 성회는 양국간의 우호 증진의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대단히 감
사합니다.
 
토레스 박사 - 온두라스 베데스다 병원 디렉터
“하나님의 능력으로 치료받는 모습은 의사로서 너무나 멋진 경험이었습니
다.”

금번 성회에 의료진으로 참석한 저는 희망이 없이 살아가던 수많은 사람들
이 하나님의 권능으로 치료받는 광경을 친히 목도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믿음으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게 되었고 한국
의 만민중앙교회의 선교팀을 통해서도 큰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런
형태의 성회가 많이 열리기를 바라며 12년 동안 의사로 재직한 저에게는
너무나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댄 우딩 기자- 미국 ANS 기독 통신사 대표
“이전까지 이런 성회를 본적이 없었습니다.”

허리케인 ‘미치’가 수천명의 사상자를 내고 큰 피해를 주고 간 지 몇 년
이 지난 지금은 허리케인 지저스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구원과 영생, 치료
와 축복을 가져다 주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휠체어에서 일어나고
목발을 버리게 되었는데 저는 이런 성회를 본적이 없는 감동적인 시간이었
습니다. 금번 성회는 온드라스 교계의 연합을 가져왔을 뿐만 아니라 온두
라스 국민들에게 신앙의 전환점이 되면서 신선한 충격으로 남을 것입니다.
 
앉은뱅이가 일어나며 “몰몬교 신자였던 제가 텔리비젼을 통해 나오는 환
자기도를 받고 걸을 수 없던 다리를 치료받았습니다”
수야파 리에라(여, 49세)
 
저희 집안은 대대로 몰몬교를 신봉해 왔습니다. 몰몬교란 미국의 유타주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종교로서 외형적으로는 하나님을 섬기지만 기존의 기독
교와는 교리적으로 다른 점이 있으며 그들만의 새로운 경전을 가지고 있습
니다.

저 역시 이러한 몰몬교도였는데 텔레비전을 통해 대성회 실황을 보던 중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재록 목사님께서 환자를 위해 기도해
주실 때에 저는 아픈 다리 위에 손을 얹고 기도를 받았는데 치료의 하나님
을 만났습니다. 사고를 당해 8개월 동안 거의 못 쓰던 다리가 정상이 되어
일어나 걷고 뛰게 된 것입니다.

이 일을 통해 저는 제가 믿던 몰몬교를 버리고 기독교인들이 믿는 하나님
을 섬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을 온두라스에 보내 주셔서
놀라운 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 외에도 수많은 성도들이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고 목발과 지팡이를 버리
고 걷고 뛰는 역사가 나타났다.

 들리지 않던 귀가 들려
“태어날 때부터 들리지 않던 딸의 귀가 들리게 되었습니다”
아이날도 바트레스 (온두라스 성회 안전 총책임자)

이번 성회에는 치안유지를 위해 많은 경찰과 군인들이 동원되었습니다.
무려 일 천여 명이 성회의 성공적 개최와 만민중앙교회 선교팀의 안전을
위해 군, 경 합동으로 대대적인 경호작업이 펼쳐친 것입니다.

저는 안전 총책임자로서 성회가 열리기 한 달 전쯤 다리를 다쳐서 거동하
기도 불편하고 뛰는 것은 생각도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그럼에도 열심히
봉사했고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았지요. 그 순간 제 온몸
이 떨리더니 이내 시원한 느낌이 왔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리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었고 성회가 마친 다음날에는 축구시합을 했는데 제가 두 골
을 넣기도 했습니다.

또한 저에게 여덟 살 난 딸(마들린 야이민 바트레스)이 있는데 태어나면서
부터 한쪽 귀가 제대로 성장하지 못했고 전혀 들리지도 않았습니다. 그런
데 성회에 데려가 달라고 졸라서 참석했는데 찬양중에 큰 감동을 받고 이
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은 후에 들리지 않던 귀가 들린다고 간증하는 것
아닙니까. 성회를 위해 마음을 다해 수고했더니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뜻하
지 않던 축복으로 함께 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그 외에도 귀머거리가 듣고 벙어리가 말을 하는 등 놀라운 역사들이 수없
이 나타났다. 

------------
October 8, 2002
 
There is no legislation against people making their own decision not to
go to a doctor. (ABCNEWS.com) 
No Cure for Cancer
Tenn. Mom, Preacher Accused of Letting Girl Die by Turning to God
By Dean Schabner

When doctors told Jacqueline Crank to get her daughter to a hospital
for the tumor that was growing on her shoulder, the Tennessee woman
turned to God instead. 
 
Now the woman could face murder charges on top of the aggravated
child abuse and neglect charges that she and the girl's "spiritual
father," Ariel Ben Sherman, already face.

The 15-year-old girl, Jessica Crank, died on Sept. 15 from a rare form
of bone cancer. One last attempt at using faith to help the girl was
attempted at her funeral on Sept. 18, when Sherman asked a group of
members of his New Life Ministries to pray over the girl's open casket
for her resurrection.

The girl did not rise from the dead, but Sherman ? who was charged
with five counts of child abuse in Oregon in 1984 and convicted of
criminal mistreatment ? said that should not be any reason for those in
his church to lose faith.

"Jesus is a healer," Sherman said at the funeral service. "Jessica
believed that, too."

There is no legislation against people making their own decision not to
go to a doctor, but when a parent decides not to seek medical care for
a sick child, it can be considered child abuse or worse, if the child dies.

Tennessee is one of 38 states that allow parents to turn to prayer or
faith healing to treat their children's illnesses and not seek medical
care, but in most of those states the law specifies that if a child's
condition is life threatening, a physician must be consulted.

Basketball-Sized Tumor

Crank was arrested in June, a month after she took Jessica to a Lenoir
City, Tenn., clinic and, according to police, did not take the girl to an
appointment with an emergency room doctor at the University of
Tennessee Medical Center in Knoxville.

"[Clinic workers] took her X-rays and looked for two hours trying to
find an orthopedic surgeon and she left there under the assumption [of
the clinic] she was going to UT hospital and never arrived there,"
Lenoir City police Officer Lynette Ladd said. "They called the area
hospitals and doctor's offices and she hadn't been anywhere, so they
turned it over to us."

Jessica already had a basketball-sized tumor on her shoulder when her
mother brought her to the clinic. After her mother was arrested and the
girl was put in the hospital, she was diagnosed with bone cancer.

Before the girl died, attorneys for Jacqueline Crank and Sherman tried
to convince the court to take a deposition from her, because they said
the girl supported the decision not to take her to a doctor, but the
judge denied the request.

"It's the court's opinion it would be a great injustice to subject this
dying child to the procedure of a deposition," Loudon County Sessions
Judge William Russell said in his ruling.

"I cannot defend this mother without taking this deposition," Gregory
Isaacs, the attorney for Jacqueline Crank, said at the hearing.

Loudon County Assistant District Attorney Gary Fox argued that it
made no difference whether the 15-year-old wanted to rely on prayer.

"That's not a decision that the child makes. That's a decision that the
parents make," he said.

Power of the Holy Spirit

While a parent's decision not to do everything possible ? even if it
conflicts with religious beliefs ? to help an obviously desperately sick
child might seem bizarre to many people, relying solely on faith to cure
disease has held a place in American religious life for more than a
century, at least since the emergence of the Christian Science church in
the 1880s.

Until the 1960s, most of the legal cases dealing with parents
withholding medical care for their children involved Christian Science
followers, but in the 1960s there were increasing numbers of members
of other denominations who were charged with crimes for turning to
prayer rather than medicine for their kids.

The practice of seeking divine assistance in times of illness is not
uncommon among Methodists, Episcopalians and Pentecostals, though it
is rare for members of those denominations to turn to prayer to the
exclusion of medical care, according to religious scholars.

Most often, those who will turn their backs on medical science are
followers of the so-called charismatics, preachers who emphasize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and point to certain scriptures, notably from
Acts and Paul's Letter to the Corinthians, said J. Gordon Melton, the
director of the Institute for the Study of American Religion.

The strides made by medical science over the last century may have
taken away some of the impetus to turn away from doctors and seek
another answer for illness, Melton suggested.

Massachusetts Sect on Trial

The issue was again brought to national attention in the late 1980s and
the 1990s with a series of cases, including that of David and Ginger
Twitchell, two Christian Scientists who were convicted of manslaughter
in the death of their son, for whom they did not get medical care.

Their conviction was overturned three years later on technical grounds.

More recently, three members of a sect in Attleboro, Mass., known as
The Body were accused of murder in the April 1999 starvation death of
a 10-month-old boy. The boy was taken off solid food and forced to
take nourishment only from his mother's breast, even though the
woman was not producing nearly enough milk to feed him.

The decision was made to take the boy off solid food after the
youngster's aunt said she had a divine revelation ordering the change.
The boy's father, Jacques Robidoux, was convicted of first-degree
murder, while the mother, Karen Robidoux, and the woman who said
she had the vision, Michelle Mingo, are both awaiting trial.

Jacqueline Crank and Sherman are due back in court for their next
hearing on Oct. 11.

ABCNEWS affiliate WATE in Knoxville contributed to this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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