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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대체의학
   
  에너지 요법, 전기요법 등(2000/02/25 수정)
  글쓴이 : kopsa     날짜 : 99-10-29 10:51     조회 : 5884    
에너지 요법, 전기요법 등(2000/02/25 수정)

  1999년 1월 30일, 31일 이틀간 개최된 '제2회 제3의 의학/대체의학 심포지엄'
은 한국추나학회, 한국대체의학학회, 한국정신과학학회, 대한여한의사회가 협찬
하였다 (약업신문 1999년 1월 11일 광고). 파동요법과 관련하여  대한 추나학회
학술위원장 조기용 조한의원 원장도 발표에 참여하였고 그 내용은 의림(醫林
1999년 2월호)의 '양자파동정보'라는 글에 나와 있다. 
  또한 심포지엄에서 전세일 한국정신과학학회 회장은 '동종요법의 소개 및 침
술과 통증치료'를 발표하였는데 동종요법이란 약제를 무한 희석했을 때에 약효
가 나타난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플라시보 효과라고 말하나 동종요법
의 추종자들은 약재의 정보(파동)가 물에 각인된 결과라고 한다. 오줌 속에 몸
속 장기의 정보가 담겨있다는 주장에도 유사한 의미가 들어있다. 

1. 한국정신과학학회 회원의 에너지요법
 
  또한 심포지엄에는 방건웅 박사의 '에너지요법의 개념과 21세기 의학발전방향'
이 발표되었는데, 같은 제목의 글을 의림(1999년 2월 호)에서 발견하였다. 현대
의학과  에너지요법의 차이가 무엇인지는 다음과 같이 표현되어 있다.
     
  "(컴퓨터의)본체는 몸에 해당되고 전기에너지는 기이며 소프트웨어는 마음이
된다. 컴퓨터가 작동하지 않고 있는 상태는 죽어있는 상태로서 하드웨어만으로
우주가 구성되어 있다고 보는 물질론적 세계관이 이에 해당된다. ...결과적으로
물질론적 인체관에서는 기의 존재를 이해하지 못하며 심지어는 부정하기까지 한
다. 그리고 ...마음에 해당하는 소프트웨어에 대해서는 별개의 것이라고 고려의
대상에서 제외한다. 결국 ...소프트웨어 이상이나 전기에너지 이상으로 인한 질병
에 대하서는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이 당연하다."

  이것을 그럴듯한 설명이라고 볼 것인가? 그는 마치 현대의학에서 몸을 (컴퓨
터)본체만으로 본다고 상상시키나 이것은 전혀 다르다. 현대 의학에서 몸을 단지
떼어낸 간, 신장, 신경, 뇌 등처럼 죽어있는 것으로 보는 것이 아니다. 이들 기관
사이의 인과관계를 기와 같은 고대 마술적 개념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물리학
적, 화학적 관점으로 보며 또한 그 바탕은 에너지론적인 것이다. 그리고 전체가
부분의 합 보다 크다고 하며, 그 이유를 생기에 두는 것이 아니라 부분을 파악
하여 전체를 알 수 있다고 보며 이제까지 이러한 현대 의학의 탐구방향이 그릇
된 것으로 밝혀진 적이 없다.
  방 박사는 심신일원론을 주장하며 현대의학에서 정신을 배제했다고 하지만 정
신자체의 정체는 아직 연구의 과제이지만, 인체생리에 두뇌기능의 역할은 상당
히 연구된 것이다. 그리고 오늘날 정신적 질병에 대한 연구가 얼마만큼 진척되
어 있는지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 또한 정신(예 정신적 스트레스 등)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과학적으로 그 메커니즘을 포함하여 상당히 연구가 진척돼 있다. 
  필자는 방 박사의 심신일원론이란 다분히 한국 정신과학학회에서 잠재능력 개
발과 함께 강조하는 요가 명상 등과 관련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명상 수련에
의해 질병을 치료한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나 실제 스트레스 해소만 해도 명상
이 진정으로 도움이 된다는 과학적인 증거가 없다.
  방 박사는 병 치료의 처방과 관련지어 현대의학을 병원균 박멸, 체력적 회복
이라고 하고는 이와 대비시켜 에너지론적 의학에서는 에너지균형의 회복, 에너
지 강화라고 적어 놓았다. 실제 현대 생리학을 조금만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현대의학을 병원균 박멸 식으로 말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혈압만 해도 인체
에는 절묘한 조절 메커니즘이 있다. 현대 의학에서는 이 조절메커니즘을 파악하
여 어떤 경우에 균형이 파괴되어 어떤 병적 현상으로 나타나며 이것을 되돌리기
위해 어떤 약을 사용할지 연구하는 것이다. 막연한 에너지라는 신비한 개념이
아니라 명확한 과학적 인과관계 파악이다.
  이제 에너지요법의 추종자는 막연한 기 또는 에너지를 설정한 다음에 파동요
법의 주장으로 나아간다. 예를 들어 한국정신과학학회 '98 춘계학술대회에서 방
건웅 박사 등은 '극미약 광에너지의 면역력 증강 효과에 대한 임상결과'라는 논
문을 발표하였다. 아마도 기를 증강시켜 면역력을 높인다는 유의 과학적 증거를
찾기 위한 시도라고 생각된다. 논문 초록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있다.

 "생체 세포간의 통신수단으로 활용되면서 생리대사 작용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으로 알려진 극미약 바이오포톤 광자에너지와 동질성의 에너지를 인위적으로 발
생시킬 수 있는 장치를 개발했다. 이 장치에서 나오는 극미약 광에너지를 생체
에 조사하여 생체반응을 조사한 결과, 면역기능의 중추역할을 하는 T 림프구가
높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들을 종합하여 볼 때 면역력 결핍과 관
련된 질병들을 에너지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가 될 수 있다는 점
에서 연구의 의의가 있다."

  이 초록에는 무엇을 어떻게 실험했고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학술적으로 알 수
있는 내용은 하나도 없다. 학술대회라고 하지만 학술적 형식과는 거리가 먼 학
술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우선 '극미약 바이오포톤'은 무엇을 말하는 것
일까?  세포간의 통신수단이라거나 생리대사 작용에 영향을 미친다는, 정말로
그런 것의 존재가 과학적으로 확립된 것일까?  '바이오포톤'이라는 용어로 보아
과학이 아닌 '동종요법'의 물각인설에 나오는 '바이오포톤'을 말하는 것은 아닐
까?
  그러한 바이오포톤을 만들어내는 장치를 개발했다고 하자. 그것을 생체에 쏘
여준다는 것이 무엇을 어떻게 한다는 것일까? 그것이 그대로  생체 세포수준에
서 작용한다고 하자. 그렇다고 모두 좋은 결과만 나타날 것인가?  거리의 신호
등만 해도 빨강, 파랑 등으로 바꾸어 차가 원활히 소통하도록 조절하는 것이 중
요하다. 인체의 원리도 마찬가지다. 세포간의 통신수단이라고 쏘여준다고 모두
좋은 결과만 나타날까? 파랑 신호등만 켜 놓으면 생명은 지속되지 못한다. 생체
메커니즘은 교란되고 만다.   

2. 전자기파 병 치료법

  한국정신과학학회와 관련 있는 이런 식 파동요법은  1998년 방건웅 박사가 위
원장을 맡은 제2회 국제신과학심포지엄에서 비디오로 감상한 벡(Robert Bob
Beck)의 '미세전류 암 치료법' 강연에도 나타나 있는데, 초록에 다음과 같이 원
리가 적혀 있다.

  "즉 만물은 특정 주파수로 전기적 임펄스를 방사하며 더욱이 모든 병원체는
인체보다 훨씬 낮은 주파수 대역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병원체의 주파수
대역에 아주 낮은 전압의 전류를 흘러 보내줌으로써 모든 병원체를 없앨 수 있
었다는 것이다."

  벡도 병치료 사례를 갖고 말했을 것이지만 이와 같은 전자기파 병치료법으로
잘 알려진 사람이 미네소타 대학에서 생리학 박사학위를 받은 클라크(Hulda
Clark)이다. 그녀는 <만병 통치법(The Cure for All Diseases)>을 위시한 여러
권의 책을 써내었는데 그 중에는 <암 만병통치법(The Cure for All Cancers)>
도 있다. 이런 만병 통치 방법이 있다면 오죽이나 좋을까.
  이제까지 책이 잘못되었다고 판매를 금지 당하거나 저자가 기소된 예는 없다.
이것은 언론 자유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1998년 7월 12일 홍콩 신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보도된 내용에 의하면, 클라크의 <암 만병통치법>
을 수입해서 파는 건강센터에 보건당국이 경고를 발했다고 한다. 책을 팔면 의
료광고법 위반으로 고발하겠다는 내용이다.
  이럴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어 보인다. 클라크는 책에서 암이 기생충에 의해
발생하며 이를 죽이는 여러 약초를 추천하였다. 또한 클라크는 9볼트 장치를 만
들어 하루에 세 번 충격(triple-zap)을 주면 암을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심포지엄의 벡이 어떤 이름의 장치를 개발했는지 모르나 '일정한 주파수 대의 
전류'란 9볼트 장치와 유사한 것이다.
  이런 장치는 도처에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전자(Electronics Australia)> 1998
년 1월 호에는 이런 유 전자장치의 문제 분석을 커버 스토리로 담았는데, 통신
판매 업자들이 간단한 저주파 발생장치를 구입한 후에 그것을 고가의 만병통치
치료장치로 둔갑시키고 있다는 내용이다. 그곳에는 1932년 미국의 라이프(Royal
Raymond Rife)가 최초로  이런 아이디어를 만들어낸 자임을 다음과 같이 말했
다.

  "라이프는 바이러스, 박테리아 그리고 기타  병원성 생물체를 소위 특이한 공
명 진동수에 맞춘 전자시그널에 노출시킴으로써 암과 기타 질병을 치료하는 방
법을 개발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분명히 개개 질병을 일으키는 인자에 대한 특
이한 주파수(사멸진동수, Mortal Oscillatory Rates, MORs)를 나타내는 차트를
발표하였다."

  그래서 이런 장치의 판매와 관련 있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베이커(Geoff Baker)
에 의하면 암에는 2008, 백혈병에는  2167, 에이즈에는 2489 헤르츠 등등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런 유의 방법으로 암을 치료한다는 전문 병원이 최근 멕
시코 티주아나에 개설되었다는 소식이다. 이 병원의 이름은 '새 희망 생체공명
병원(New Hope BioResonance Clinic)이다. 그리고 이 방법의 개발자는 독일로
부터 온 생물리학자 카이머(Martin Keymer)라고 되어 있다.   
  이 방법의 추종자가 말하는 것은 항상 동일하다. 예를 들어 암세포는 주위의
조직 등과는 구별되는 전자기파를 낸다. 따라서 이를 측정하여 환자의 암을 진
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역진동 요법에 의해 병을 치료할 수 있다. 암이란
주위독소의 스트레스 파장에 의한 것이므로 이를 간섭에 의해 제거하면 암은
80% 이상 치료된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론도 그렇고 치료효과를 보여주는 증
거도 없다. 

3. 파동요법의 뿌리, 라디오공학

  앞서 자기공명분석기에 의한 진단과 자화수를 사용한 치료 그리고
한국정신과학학회 반경에서 말하는 파동요법에 대해 게시했다. 국내에서
전기의학이라는 이름으로 언론에 등장하는 인물이 강남성모병원 가정의학과 박
은숙 과장이다. <여성동아(1997년 7월)>의 '[건강특집]생체자기장 요법으로 현대
의학보완'이라는 기사에 생체전자기 요법이 무엇인지 다음과 같이 말한 것으로
인용돼 있다. 

  "전기치료, 자기장(또는 자석)치료, 적외선 치료, 레이저 치료 등이 있어요. 신
체의 일부분이나 아픈 부위에 자극을 주거나, 전침, 자기침, 레이저침 등과 같이
동양의학을 경락체계를 자극하는 방법도 있고, 전신에 자기장을 쪼이는 치료방
법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현재 박은숙 과장이 환자에게 사용하는 방법은 "동양의학의 경락에 바탕을 둔
전침체계이론과 전자공학기술이 접목되어 만들어진 메리디안(경락이라는 뜻)이
라는 생체전기치료기이다"라고 나와 있다. 치료의 원리는  "피부의 일정한 반응
점(경혈)에 전극으로 미소 전류와 압력을 가해 화면상으로 반응점과 연결된 장
기조직의 기능을 진단한다"며 박과장은 "진단뿐만 아니라 치료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전기의학(electromedicine, electrotherapy)이란 요사이 용어이며 1900년대 초
에는 라디오공학(Radionics) 내지 라디오공학에 기초한 의학이라는 용어로 불렸
다. 이 분야에 가장 유명 인물이 1893년 하이델베르크 의과대학을 졸업한 에이
브럼스(Albert Abrams, 1863-1924)이다. 그는 미국으로 이주하여 스탠퍼드 대학
의 병리학 교수가 되었는데 망치로 척추를 두들겨 치료하는 척추요법
(spondylotherapy)을 개발하였다. 이질적인 방법 때문에 결국 5년간의 교수직을
사직하고 개인적으로 의사들에게 척추요법을 가르치기 시작하였다.
  다음에 그는 다이너마이저(Dynamizer)라고 부르는 진단장치를 개발하였는데
한 방울의 혈액을 갖고 모든 병을 진단해 낼 수 있다고 선전하였다. 곧 그는 만
능 오실로클래스트(Omnipotent Oscilloclast)라는 치료장치를 개발하여 이 장치
를 통해 라디오 파를 보내 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고 하였다. 에이브럼스의 이
주장으로 보아 그가 파동의학 또는 전자의학의 역사에 최초로 등장하는 이유를
알 수 있다. 
  경력 때문인지 모르나, 에이브럼스의 진단 및 치료법을 믿는 사람이 많았으며
그 때문에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었으나 점차 그의 방법에 의심을 품은 사람도
나타났다. 그래서 임대용으로 제공한 철저히 봉해진 그의 장치를 해체하여 보자
윙윙거리는 소리를 내는 작은 모터, 몇 개의 저항기 그리고 간단한 회로로 된
것임을 발견하였다. 그 장치는 실제 진단기능이나 심지어 치료를 위한다는 라디
오파 발생도 가능하지 않았다.
  어떤 사람은 에이브럼스에게 혈액대신에 붉은 잉크를 보냈으나 이 때에도 그
는 무엇인가 병명을 적어 내었다. 병아리 혈액을 보냈더니 병명은 암, 말라리아,
당뇨병, 그리고 성병이라 적혀 있었다. 미국 의학협회는 에이브럼스를 20세기 최
대의 사기꾼으로 규정하였으나 사망할 때에 수백만 달러의 재산을 남겼다. 
  에이브럼스 외에도 초창기에 미국의 척추교정사 드라운(Ruth Drown,
1891-1943)은 한 방울의 혈액을 사진 찍어 내부 장기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는 카메라 장치를 개발하였다. 그녀는 이 장치를 사용하여 병을 진단하고 치료
법을 제공하는 등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영국의 전자공학자 델 라 
워(George De la Warr, 1905-1969)는 드라운의 장치를 모방하여 신비한 검은 상
자 장치를 개발했는데 그 장치 위의 고무판을 두들겨 나오는 숫자에 따라 병명
을 규정한 것이다. 그도 부자로 일생을 보냈다.
  그 이후 나온 장치로는 서독 의사 볼(Reinhold Voll)의 원리에 의한 것이 많
다. 볼은 경락을 따라 전자기적 에너지 흐름을 측정하여 장기의 기능에 대한 정
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하였는데, 이것이 1970년대 '볼에 의한 전자침술(EAV,
electroacupuncture according to Voll)'의 기초가 된 것이며 옹호자는 이 장치로
침점을 자극하여 불균형을 회복시켜 줄 수 있다고 믿는다. 유사한 원리를 이용
한 전기피부스크리닝(EDS, electrodermal screening), 생체전기기능진단(BFD,
bioelectric functions diagnosis)도 있다.
  바로 볼의 원리에 의한 장치를 성모병원 박은숙 과장이 전기의학이라는 이름
으로 언급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은 물론 허위진단과 치료법으로 규정된
것이다. 그후 나온 것이 앞서 언급한 특이한 주파수를 쪼여주는 생체공명치료장
치이며 1988년 미국의 의사 와인스톡(Ronald Weinstock)에 의한 생체공명 투사
분석장치, MRA 개발로 이어진 것임을 알 수 있다.
  MRA에서 치료법으로 제시한 자화수 투여의 원리는,  박은숙 과장이 언급한
자기장(또는 자석)치료, 자기침, 전신에 자기장을 쪼이는 치료방법 등도 마찬가
지이지만,  본래 오랜 역사를 가진 과학적 근거가 없는 자기요법의 변형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진동 자기장 내지 이 자기장이 내는 전장은 연구에 따라 의학적 효용
처도 있을 것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미 식품의약청은 '골성장 촉진장치'를 승인
하였는데, 치료속도가 느린 골절환자의 치료에 일정한 진동 자기장이 효과가 있
었다는 과학적 연구에 기초한 것이다. 또한 두개골을 통해 최적화된 진동 자기
장 자극을 주어 우울증을 개선할 수 있었다는 연구보고도 나오고 있다.  이들은
물론 원리 및 실험자료가 과학성을 만족시키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 
     
4. 참고

1) 강건일, 신과학 바로알기, 가람기획, 1999.
2) 강건일, 신과학은 없다, 지성사, 1998. 
3) Stephen Barrett, Electrodiagnostic Devices, http://www.quackwatch.com/
4) Martin Gardner, Fads & Fallacies in the Name of Science, Dover         
  Publications, Inc., New York, 1957.       
5) James Livingston, Magnetic Therapy: Plausible Attraction, Skeptical       
  Inquirer, 22(no. 4), July/August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