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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시아 최원철, 한정호 명예훼손 고발에 대해
  글쓴이 : kopsa     날짜 : 13-01-14 08:11     조회 : 3737    
넥시아 최원철, 한정호 명예훼손 고발에 대해   

아래 링크에 최원철이 한정호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한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한정호의 글 중에 “넥시아, 한방의 탈을 쓴 의료사기”라는 제목이 보입니다.

(한의사 최원철이 의사블로거 한정호를 명예훼손으로 고발)
http://blog.hani.co.kr/medicine/50781

1. 넥시아 관련 KOPSA 게시 글

한정호가 적은 “넥시아, 한방의 탈을 쓴 의료사기”의 전문은 이 글의 제일 밑에 별도로 나타내었습니다.  넥시아와 관련하여 이곳 KOPSA에 한 개의 글이 게시되어 있습니다. 임상 시험약을 판매 허가 이전에 환자에게 투여했다는 고발 사건인데, 아래 링크와 같이 이 사건이 고발감이 되지 않는다고 분석하였고 그 후 이 사건이 무혐의 처분되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당시 게시 글에 넥시아가 말기암 환자의 생존율을 높인다는 논문이 외국 잡지에 게재되었다고 표현되었는데, 그 논문을 확인을 하지 않고 그렇게 적었으나 글의 성격과는 그리 관련이 없습니다. 이 글을 적으며 확인한 결과 2012년 발표된 최원철 등의 리뷰 논문이 있고 한정호는 그 논문을 학술적으로 평가하는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2011.6. KOPSA 게시글, 식약청 넥시아 수사 논란에 대해)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AlterMedical&wr_id=104

(2011.9. SBS 한방 암치료제 '넥시아' 무혐의 처분)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982252

2. 임상 시험과 환자

그렇습니다. 정상적이라면 앞의 리뷰 논문과 그 안에 포함된 여러 논문의 내용을 비판해야 하는데, 대학교수라는 사람이 최원철을 의료사기의 주범(그렇지 않습니까?)이라고 적어 갈기는 이것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여하튼, 누가 처음 넥시아 관련 건을 식약청에 고발했는지 모르나 한정호에 대한 명예훼손 고발은 일종의 무고에 대한 책임을 물으려는 성격으로 보입니다. 물론 한정호의 최원철과 관련하여 적은 여러 글이 대상이 되겠습니다.

그 중에 “넥시아, 한방의 탈을 쓴 의료사기”의 제일 마지막에는 “환자가 돈내는 마루타? 넥시아 등 한방신약의 진실”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 부분을 확인하면, 약의 임상 시험시 임상 대상에게는 일정 honorarium(사례비)을 지불합니다. 경우에 따라 많은 금액을 지불할 수도 있는데 이 경우의 문제는 돈 목적으로 임상 대상으로 지원하는 사람이 일부 임상 대상의 조건에서 벗어나는 것을 숨기고 지원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임상 시험에는 경비가 많이 들고 제약 기업이 아닌 경우는 정부의 지원이 없으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정부의 지원도 없을 경우 임상 대상이 비용을 부담하고 참여할 수는 없는지? 환자 마음대로인데, 이것이 잘못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아래 양의사의 탈을 쓴(한정호는 이 표현을 음미해 보시기 바랍니다) 면역세포 치료제의 경우는 법적으로도 위반되는 경우입니다. 

3. 면역세포 치료제의 경우

암 치료에 자연살해세포니 하는 것, KOPSA에서 다룬 문제입니다. 처음에는 임상 허가도 없이 환자를 모아 치료비를 받으며 투여했습니다. 이것을 식약청에 고발했습니다. 그후 임상 허가를 통해 일정 암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약 판매 허가를 받았는데, 이번에는 거의 모든 암에 효과가 있다고 하며 치료 환자를 모았습니다.

이것을 또 고발했습니다. 그러자 시술병원에서는 off-label 치료라고 주장하였는데 시험중인 약이 off-label이 될 수 없다고 하자 유권해석이 복지부로 넘어갔습니다. 복지부에서는 곧 해석을 제공하겠다고 하고는 고의적으로 미루었습니다. KOPSA에서도 포기했습니다. 정부에서는 첨단 생명공학이니 하며 편리를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4. 의사는 의사답게

한정호 등은 최원철의 과거 행적 식의 글도 적어 놓았는데, 양자공명분석(QRS)과 관련하여 QRS를 도입한 사람은 분석학 분야에 잘 알려진 서울대 박만기 교수였습니다. KAIST 전무식 교수의 육각수 연구도 있는데 단순히 사이비라고 하기 보다는 학술적으로 분석하면 배울 것이 있지 않겠습니까? 더구나 생혈현미경분석은 생혈을 현미경으로 관찰했을 때 무엇을 알 수 있는지는 의사답게 파악해야 할 것입니다.

한정호에게 어째서 내가 한의학은 종교가 아니라 과학이라고 알려주었는지, 유사과학을 비판하더라도 개념이 정확해야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마구 나가지 말라는 말이었습니다. 그후 한정호가 “적의 친구는 적인가?”라고 적은 글을 보았습니다. 내가 그저 자기 생각하고 다르면, 강건일씨 강씨하며 몇 년이건 사이비니 무엇이니 욕을 반복하는 김진만의 연장으로 자신들을 본다는 의미라고 생각됩니다.

아래 김진만의 문제를 알 수 있는 게시판 하나를 링크하니 첫 번 글부터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위의 링크가 전부가 아닙니다. 의료일원화 의사들의 사고가 정상이라면 이 비정상 인간의 문제를 모를 수가 있습니까? 같은 토양에서 이 비정상 인간은 비정상 행동을 계속하지 않습니까? 2013년 들어 처음 적은 아래 링크에서 회의주의의 가치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김진만의 비정상 행동,  KOPSA 게시판 하나)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Skeptics

(의사가 쓴 “의사는 수술받지 않는다”는 책에 대해)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AlterMedical&wr_id=109

5. 넥시아 한방의 탈을 쓴 의료사기

한정호의 “넥시아, 한방의 탈을 쓴 의료사기”의 전문을 아래와 같이 나타냅니다. 제목 자체가 끔찍합니다. 이렇게 말할 수 있겠는지, 학술논문을 쓰듯이 비판을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한국은 중국과는 달리 한의사가 만드는 약의 성분과 제조방법 등을 보건국에 신고할 필요가 없습니다. 국가로서의 의무를 포기한 것이지요. 자, 이것을 비슷한 예를 들어본 것이 이후의 글들의 내용입니다. 또한 아진스란 약을 임상시험한다고함면서, 이것도 옷나무가 원료이니.... 환자들에게는 넥시아와 형제인 약, 식약청에는 전혀 다른 약이라고 이면적인 주장을 합니다. 언론과 환자들에게는 넥시아가 이제 공인된 임상시험을 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니, 말기 암환자들은 아진스의 임상시험에 참여하여 지프라기라도 잡으려고 하고, 이렇게 온 환자들은 이미 모집이 소수에서 정리된 아진스 임상시험(무료)에 못들어가니, 한달에 300만원씩 내고 무한정 넥시아를 사먹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넥시아와 최원철을 만일 한국이나 외국의 어느 병원/의사/기업에 빗대어 다음과 같이 썻습니다.
 
... 삼숑제약회사에서 황제내경에 나온 옻나무을 비방의 방법으로 정제하여 넥시아란 항암제를 만들었다며 연간 4000만원씩 받고 판매하고 있다. 한 10년을 수백~수천명에게 팔다보니 말기암이 좋아진 환자가 2~3명 있었다. 이것을 외국 학술지에 증례보고를 했다. 그리고 20여명의 환자는 대학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은 환자인데 넥시아를 함께 먹었다. 이를 가지고 국제적으로 항암효과가 인정받았다고 주장하며 대량생산 판매하고 있다. 자, 여러분은 위의 상황이 용인되시나요? 샴숑제약을 황우석으로 바꿔봅시다. 또는 미국제약회사로 바꿔봅시다. 또는 로마교황청, 여의도순복음교회, 우리 동네 교회, 티벳불교 등등...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2011/06/28 환자가 돈내는 마루타? 넥시아 등 한방신약의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