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학/철학
초심리학/잠재능력
UFO/신물리학
오컬티즘/미스터리

과학적, 비과학적 의학
동서양 대체의학

창조론/과학적 사실성
창조론/철학과 정치

스켑틱스/기타 주제
KOPSA 박물관

 

대중매체 모니터링
질문과 답

토론방법
토론사례

연구회원 게시판
연구위원 게시판

 

동서양 대체의학
   
  한의학과 (양)의학, 영역 갈등에 대해
  글쓴이 : kopsa     날짜 : 10-06-20 13:21     조회 : 3416    
한의학과 (양)의학, 영역 갈등에 대해 

브릭에 게시한 글을 조금 표현을 바꾸어 적습니다. 우리 사회는 광우병 쇠고기, 대운하.4대강, 천안함 모두가 이념 이해에 치우친 좌, 우 집단의 갈등에 빠져 있습니다. 이보다 불행한 일이 없습니다. 광우병 쇠고기 문제만 해도 뇌 송송 구멍 탁 하며 이끌던 정치적 집단도 잘못이지만 미국 쇠고기가 안전하다며 시식회를 여는 집단도 문제입니다. 이들의 안중에는 국민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 글은 우리 국민의 의료의 문제입니다. 한의사와 (양)의사 간에 약, 침술, 그리고 현대 진단기기 사용 문제로 갈등이 있음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이런 갈등은 어디까지나 법으로 가려 놓은 직능적 영역 문제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국가의 의료 체계 문제, 우리의 경우 이것이 최선인지는 다른 차원의 문제로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 동안 의료일원화 주변의 (양)의사와 이들과 연대하여 한국최초의 회의주의라고 광고되는 “합리주의자의 도”를 운영하는 인물의 문제를 적었는데(KOPSA에 비판적 사고 교육 자료로  분석해온 김진만을 말합니다), 그래도 전문지식과 일정 품위를 갖춘 전문의들이 그 문제 인물의 사고와 행동이 비정상이라는 것을 제대로 모르는 것을 미스터리로 보았습니다. 김진만의 아래와 같은 말을 보십시오. 

“솔찍히 한의사가 자신을 의사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웃기지도 않습니다...
그들이 하는 일이라고는 남의 차에 돈 안내고 타는 일 밖에 없죠...
남들이 다 연구해 놓으면 그것 인용하고 나중에 결국 체질 어쩌구 저쩌구...“

그는 무엇을 의사라고 보는 가요? 의사에 대한 개념이 분명치 않습니다. 한의사는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가 아닌 다른 무엇인가요? 그가 위의 말을 댓글로 적은 자료의 당시 논란이 일었던 CT 문제라고 합시다. CT는 의사가 개발한 것이 아니지만 CT를 사용한 임상 진단 지식에 (양)의사들이 많은 공헌을 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뇌졸중 진단 등 누군지는 모르지만 전부 과거의 의사의 공헌이라고 가정합시다.

그래서 이것을, 의사가 다 연구해 놓은 것을 (양)의사가 아닌 어느 누구가 이용한다면 남의 차에 돈을 안내고 타는 것입니까? 참으로 이상한 사고입니다. 법적 영역 문제를 떠나 누구나 CT 진단에 전문성이 부족한 한의사의 문제를 지적할 수 있겠는데, 이러한 김진만과 무리를 이루는 것으로 보아 훌륭한 전문의조차 사고가 마비된 것 같습니다.  유사한 문제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러면서 아래 링크와 같이 의료일원화 반경과 김진만은 과학적 회의주의라는 일반인에게 낯선 용어를 광고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과학적 회의주의가 다름 아닌 정직성과 객관성, 사실적 근거와 올바른 추리의 과학적 사고, 비판적 사고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요? KOPSA에서는 그 동안 김진만과 주변을 그 사고 행동으로 보아 회의주의자가 아니라 퍽치기라고 분석해 왔습니다. (사이버 세상이지만 우리 사회의 제반 문제를 적극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교훈을 끄집어내고 있습니다.)
       
(일진불량서클의 jargon 과학적 회의주의)
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hp?id=59715&Page=4&Board=sori&FindIt=&FindText=&divpage=